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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변화와 성령의 사역

성품이 발달하거나 성품을 계발하는데는 자연주의적인 방법이 있다. 좋은 양육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인본주의적인 방법도 중요하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성품의 발달과 계발은 인본주의적인 방법을 무시하지 않되 더 나아가 성령 하나님의 사역과 연결되어 있다. 성령이 한 사람의 내면세계에 역사하며 죄를 깨닫게 하고, 자신의 참모습을 발견하게 하며, 진정한 자기가치감을 깨닫게 하고, 성령님과 매일 동행하는 삶을 통하여 변화가 일어나게 하기 때문이다.

 성령이 내주하시면서 기록된 성경말씀을 통해 깨닫게 하며 위로하시며 치료하신다. 묵은 땅을 기경해서 거기에 씨를 뿌리면 햇빛과 비를 통하여 씨가 발아하여 자라나는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함께 죽고 함께 살아난 신앙인의 성품은 이전의 모습 그대로 있을 수 없다. 말씀과 기도로 자기자신을 새롭게 인식하는 것 자체만 해도 성품 변화에 영향을 미치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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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인가 섭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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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3일 본문: 마 25:14-46 제목: 착하고 충성된 종 vs. 악하고 게으른 종 달란트 비유는 기독교신앙을 갖지 않은 사람들도 한번씩은 들어본 적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비유이다. 누가복음에도 16절에 걸쳐서 비슷한 비유가 기록되어 있다. 누가는 은 열 므나의 비유로 기록했는데 삭개오가 예수님을 만난 사건 바로 다음에 열 므나 비유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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